45년 구형한 문재인 앞잡이 윤석렬 낙선운동
탄핵 역적 62명 국민의 힘 정치몰이배들 몰아내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와 무효를 주장해 온 일부 보수 단체 회원들이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근혜 써포터즈중앙회’ 김동열 회장을 비롯해 ‘고대지방자치법연구회’ 한덕희 수석부회장, ‘민족중흥회’ 박창석 경북회장, ‘청아토바이오’ 최우창 대표 등 7개 보수단체 일부 회원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민주당사 앞에서 이 후보 지지선언을 한 뒤 곧바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45년을 구형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탄핵에 앞장서거나 동조한 국민의힘 지도부 등
소위 ‘탄핵 역적 62명’에 대한 강한 적대감을 표하고 있다. 이들은 지역별로 정치판에서 활동하고있는 정치모리배들을 쓸어내는데 앞장을 서기로 했다.
서울=제임스 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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