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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유대 시위 못막은 프린스턴 대학 연방 지원 중단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4월 1일
  • 1분 분량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사립 명문대학들의 연방정부 지원금을 잇따라 옥죄는 가운데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프린스턴대도 연방정부 지원금이 중단됐다.


 크리스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날 학생과 교직원에게 서한을 보내고 연방정부 기관들로부터 수십 종의 연구지원금에 대한 종료를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반유대주의를 포함해 모든 형태의 차별에 맞서 싸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유대주의 퇴치를 위해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며 프린스턴은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적법 절차 권리를 강력히 수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학 내 반유대주의 관련 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연방정부로부터 지원금이 중단됐거나 중단 위협을 받은 것은 아이비리그 대학 중 프린스턴이 4번째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usradiostar.com
뉴욕 = 지니 배로니카 특파원 
양키타임스 IBN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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