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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일본 한국 EU ,악랄한 사기꾼들이 미국산 자동차 수입 교묘하게 규제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5월 1일
  • 1분 분량


미국 백악관이 한국과 일본, 유럽연합(EU)이 시장을 미국 자동차 업체들에 개방하지 않고 있다고 1일 주장했다.미국에 자기나라 자동차는 팔아먹고 미국산 자동차는 팔지 못하도록 교묘하게 작난질을 치고있다는 것이다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은 이날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자동차 업체인 GM과 포드 등이 관세 정책에 따라 막대한 손실을 예상하고 있는데 추가 완화에 나설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안타깝게도 질문이 전체 요점을 놓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밀러 부비서실장(사진)은 "미국 자동차 산업은 전세계를 지배했었다"며 "전성기에는 전세계 자동차의 70%가 미시간에서 만들어졌다고 본다. 그리고 지금은 세계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는 미국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외국 사기꾼들과 모든 외국 국가들에 시장을 개방했지만 그들은 그들의 시장을 미국에 폐쇄됐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의 자동차에 그들의 시장을 닫았다.EU 전체도 우리 자동차에 시장을 폐쇄했다. 한국은 악랄하고 교묘하게 미국산 자동차가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금 언급한 국가들은 모두 미국과의 연간 자동차 무역 적자가 수백억 달러에 이른다. 이 나라들은 적어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어느정도 비슷한 나라들인데, 때문에 공정 무역의 관점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워싱턴= 리치 타이거 특파원 
yankeetimessTV USA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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