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 TIMES
보수 언론 기레기들 문재인 "아바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 선전 멈춰라
검찰 권력 최대로 이용 문재인 정권에 충성
박영수 특검과 짝짜꿍 무고한 인사들에 죄 만들어 감옥 보내

(속보) 문재인 좌파 정권 앞잡이로 숫한 우파 보수인사들을 김옥에 보내고 핍박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대통령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있는 기레기 기자들에 대한 국내외 동포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한국의 유력 종이신문과 여론조작기관들이 윤석열을 대통령 적임자인 것처럼 꾸며 기사와 논평을 만들어 찬양 찬성 나팔을 불고 있다. 좌파들의 사꾸라 지식인과 유투버들은 윤석열이 하늘에서 말을 타고 내려온 천사인 것 처럼 칭송 나팔을 불고 있다.
윤석렬은 문재인 정권과 함께 쓸어 내어야 역사의 죄인들 이다.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팀장인 윤석열(57·사법연수원 23기) 대전고검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됨에 따라 '최순실 게이트' 재판에서 유죄를 받아내기 위한 공소유지에 힘을 기울였다.
특검팀에서 수사 실무를 총괄한 윤 검사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나 우 전 수석 등을 기소했고 공소유지를 담당할 핵심 기관인 서울중앙지검을 이끌었다.
박 특검이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으로 있을 때 윤 검사장이 중수부 연구관으로 각종 수사에 참여해 호흡을 맞췄고 박 특검이 특검 발족 때 '파견 검사' 1호로 윤 검사장을 지목하는 등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고려하면 양측의 협력이 더욱 강력한 상승효과로 이어졌다
'돈 봉투 만찬' 파문에 사의를 밝혔고 사표 수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된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의 후임으로 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최일선 에서 관여해온 윤 검사장 낙점은 적어도 이 사건의 공소유지 측면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