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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블링컨 국무 장관 방중 친강 외무와 무력 충돌 방지 합의

(워싱턴= 에이 리치 타이거 특파원)

미중 관계 개선 노력 당국자 소통 개선 성과




5년만에 중국을 방문한 블링컨 국무장관은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미중 무력충돌방지에 합의하는등 각종 현안을 수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 사람은 이날 회담에서 안보, 경제 등 전방위적으로 갈등 양상인 양국 관계가 충돌로 비화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가드레일(안전장치)’의 하나로 고위급 소통 채널을 열어두는 방향에 합의했다 이날 회담장에 배석한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회담 개시 약 1시간 반이 흐른 오후 4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회담이 미 중관계를 양국 대통령이 발리에서 합의한 내용으로 돌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올렸다.


지난해 11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린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음으로 대면 정상회담을 하고 ‘미중 관계 개선을 위한 고위 당국자 소통 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를 해 나가자’고 합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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