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빌 게이츠,사랑없는 결혼생활 친구에 실토

콩메주는 두었다 간장을 담글 수 있지만

보기 싫은 마누라는 빨리 거둬차 버려야..



이혼을 발표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지인들에게 일찌감치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토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는 회사에서 만나 결혼했던 그녀는 남편이 된 뒤 박박 기어오르며 자존심을 해쳤나? 빌 게이츠는 그녀와 사느라 마음고생이 남달랐다.


결혼을 4번이나 실패한 조 바이스라는 백인 할아버지는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사는 동양계 친구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남녀는 마음이 맞지 안으면 빨리 헤어져야 해 ,고장이 잘 나는 자동차 바꾸듯 몇 번 이라도 마누라는 바꿔야 한다.


조 바이스 첫번째 부인은 백인 여성이었다. 결혼 2년만에 왜 이혼했냐 물었더니 빅마우스 였다. 빅마우스는 말이 많은 사람을 가르치는 슬랭이다. 두번째 여성은 동양계 중국 여성이었다. 남편을 배려하고 순종 했지만 너무 자기만 위하고 남편에 배려가 적었다.


세번째는 일본 여성이었다. 이 여성은 친절하고 남편을 깍듯이 받들었지만 나중에는 남편을 밟았다. 4번째 만난 여성은 한국 여성. 나이차가 20세나 났다.


그 한국 여성는 연상의 남편의 호의와 분에 넘치는 선물을 좋아했지만 결혼 3년만에 잠자리에 불만이 나타나면서 한밤중에 달아나 버렸다. 젊은 남자와 눈이 맞은것이다. 그후 바이스는 팜스프링스 휴양지에서 노년을 혼자 보내다가 90세에 세상을 등졌다.


뉴욕포스트는 12일 소식통을 인용, 빌 게이츠가 골프 친구들에게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해 '사랑이 없었다(loveless)'며 "결혼은 끝난 지 오래고 각각 분리된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부인 멀린다가 신앙 때문에 남편과의 이혼을 결정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도 했다. 멀린다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다. 멀린다의 한 측근은 "그녀가 법률상으로 이혼한 뒤 바티칸으로부터 결혼 무효 선언을 받길 원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이혼 발표 당시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외신들은 빌 게이츠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친분을 계속 이어가 멀린다가 불쾌감을 표시해 왔다고 보도했다.


그의 친구 엡스타인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숱한 성범죄를 저질렀다가 2019년 8월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둘의 이혼이 놀랍지는 않다"면서 "엡스타인과의 친분은 멀린다에겐 협상의 여지가 없는 문제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대변인들은 이 같은 보도에 답변을 거부했다. 이혼을 하는 사람들에 지나친 관심과 분명하지 않는 억측은 소문내지 말아야 한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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