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빚더미 LA 한인 상가 아파트 건물주들 파산위기 울쌍

노후위해 마련한 건물 페이먼트 못해

강제 월세 지급유예 건물주들 권리 침해

작은 건물버티기 어려워 길바닥에 나앉을판



건물주들은 월세를 못 내는 임차인과 빌린 돈을 갚으라는 융자기관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로 전락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울쌍 짖고있다. 빚더미에 얹혀있는 한인 건물주 들의 고통을 이만저만이 아니다.


LA 한인타운에 소규모 상가를 가진 홍갈등씨는 “사람들은 건물주가 모두 부자고 돈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만은 아니다”면서 “우리도 은행 빚으로 건물을 매입 했고 매달 페이먼트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먹고 쓸것 줄여서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해 마련한 상가”이거나 아파트인데 주정부 정치장사치들이 세입자를 보호한다는 생색내기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직면 했다고 하소연 한다.


답답하고 힘들기는 임대주도 마찬가지”라고 호소했다. 상가가 아닌 아파트 건물주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전까지 그래도 월세를 잘 납부하던 임차인이 한둘씩 월세의 일부만 납부하다가 렌트규제를 악용 아예 내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집을 임대한 한인은 펜데믹 이후 거의 8개월간 13000달러 가량 집세를 못받아 은행에서 차압을 당할 위기에 놓였다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면서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샌드위치에 처한 어려움은 특히 소형 건물주가 더 심하다. 소규모 상가든 아파트든 이들 중 다수는 모기지 페이먼트를 맞추기 위해 저축한 자금을 깨거나 주변 친지에게 돈을 빌려서 막고 있다.


부동산 관련 법률전문가들은 샌드위치 건물주의 재정 상황이 악화할수록 밀린 월세 회수를 위해 법원을 찾는 상가 건물주나 상업용 부동산 건물주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월세 지급유예 조치가 건물주의 권리를 침해하고 불공정하게 재정 상황을 억제한다는 주장이다. 서민표를 의식 서민에게 생색만 내고 남의 종이로 제코를 푸는 정치장사치 들에 치를 떨고 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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