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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사람은 죽으면 반드시 천국에 간다, 인간이 사는곳이 지옥이니까

집에서 들판에서 기도를 해도 사랑이 많은신 하나님은 응답

염보 11조는 하나님에게 바치는 예물이 아니고 사람이 먹는것

예배순서에 예물 바치는 감사기도 하지않는 프리처치 인기짱



대면 예배를 허용했지만 코로나 공포에 멍든 교인들이 교회를 가지 않는다. 성금으로 운영되는 교회는 수입이 거의 없어 앞날이 캄캄할 따름이다. 신도들은 교회에 나가려 하지 않고 대면예배 찬양 찬송을 못하는 분위기에 모두들 질려버려 하나님을 집에서 믿을수 밖에 없다. 하나님은 신도들이 교회를 통하지 않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제 자손을 지옥에 보내지 않는다. 지옥은 만들지도 않았는데 인간들이 만들어 놓고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겁을 준다. 11조와 각종 헌금도 하나님이 가지고 가는것이 아니다. 종교 단체 그리고 목사가 가로채려고 그런 율법을 만들어 놓고 신도를 울궈먹는다.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사로잡힌 허약한 사람들에게 천국에 가게 해 준다고 감언이설로 속여 재물을 받는다. 하나님은 세상의 재물을 탐하지 않는다. 부모가 자식을 지옥에 보내는 사람은 없다. 목사를 통하면 천국에 간다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말 절대로 믿지마세여. 사람은 죽으면 믿거나 말거나 영혼이 반드시 하늘 천국에 간다.


11조 헌금을 받지않는 프리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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