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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델타 변이 높은 전염성 경고

화이자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받았어도 걸려

자신을 위해 마스크 지속적으로 착용 권고


마리안젤라 시마오 WHO 사무부총장

세계보건기구(WHO) 마리안젤라 시마오 WHO 사무부총장은 25일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높은 전염성을 경고,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착용하기를 권고했다.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했다는 것만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여전히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신만으로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을 수 없다"며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사용하고 환기되는 공간에 있어야 하며 손 위생을지켜야 한다. 붐비지 않도록 물리적 거리도 둬야 한다"고 강조 했다.


미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들은 마스크 의무화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폐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이스라엘에서 델타 변이에 감염된 성인 절반 가량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을 완전히 마치고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라 이스라엘 정부는 해제했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다시 도입했다.


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델타 변이는 현재 적어도 92개국으로 퍼졌으며, 지금까지 나온 변이 중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르다. 델타 변이가 더 심각한 증세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지만 과학자들은 이런 결론을 확인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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