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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 올해 세계 성장률 1.7%. 매우 비관적

자산 가격 하락 투자 위축 상황 미국 0.5%, 중국 4.3%, 유로존 '정체'

트럼프 전 대통령 회계사 와이셀버그 개인 탈세로 징역 5개월 산다



세계은행(WB)이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투자 감소,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등 이유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큰

폭으로 하향 조정,1.7%라고 10일 발표했다. 작년 6월 보고서에서 전망한 3.0%보다 1.3%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를 겪은 2009년과 2020년을 제외하면 지난 30년간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내년 2024년 세계 경제 성장률은 2.7%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성장률 전망을 하향한 이유로 주요 선진국이 고물가를 잡으려고 긴축 정책을 동시에 펼치면서 금융 환경이 악화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악영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유로존(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내 20개 국가), 중국 모두 취약한 상태이며 이들 경제의 파급 효과가 신흥 경제와

개도국이 직면한 어려움을 더 가중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자산 가격이 동시에 하락하고, 투자가 크게 위축됐으며, 다수 국가에서 주택시장이 매우 빠르게 악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은행은 선진국 경제의 95%, 신흥 경제와 개발도상국의 거의 70% 대해 성장률 전망을 기존보다 낮췄다. 특히 선진국 경제 성장률이 작년 2.5%에서 올해 0.5%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은행은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이 정도 수준의 성장 둔화는 세계 경기침체로 이어졌다고 경고했다.


세계은행은 "취약한 경제 상황을 고려하면 예상보다 높은 인플레이션, 물가를 잡기 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 코로나19 팬데믹

재확산이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그 어떤 새로운 악조건이 세계 경제를 침체로 밀어 넣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성장률을 기존 전망보다 1.9%포인트 낮은 0.5%로 하향했다. 1970년 이후 공식 침체 기간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성장률이다. 유로존의 경우에도 1.9%포인트 하향하면서 성장이 정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작년 2.7% 성장률을 기록한 중국은 올해 4.3% 성장률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과 외부 수요 약화를

반영해 작년 6월보다는 0.9%포인트 낮췄다. 중국을 제외한 신흥 경제와 개도국의 성장률은 작년 3.8%에서 올해 2.7%로 둔화할 것으로 봤다.


이는 외부 수요가 훨씬 줄어든 상황에서 고물가와 통화 가치 절하, 자금 조달 환경 악화, 기타 각국 내부의 악조건이 상황을

악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신흥 경제와 개도국의 1인당 소득 증가율은 2023∼2024년 평균 2.8%로 전망했다. 이는 2010∼2019년 평균 실적보다 1%포인트 낮은 것이다. 세계 극빈층의 약 60%가 사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1인당 소득 증가율이 평균 1.2%에 그치면서 빈곤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24년에는 신흥 경제와 개도국의 국내총생산(GDP) 수준이 팬데믹 전보다 약 6%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인구가 150만 명 이하인 37개 소국이 관광산업 회복 지연으로 다른 국가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제사회가 이들의 기후변화 대응과 채무 관리를 지원할 것을 촉구했다. 데이비드 맬패스 세계은행 총재는 "신흥 경제와 개도국은 막대한 채무 부담과 투자 위축 때문에 수년간 저성장에 직면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금 사기 트럼프 회계사 와이셀버그 징역 5개월


'트럼프의 회계사'로 불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 앨런 와이셀버그(75)가 교도소에서 5개월을 보내게 됐다.

뉴욕타임스는 10일 뉴욕주 지방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럼프그룹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일했던 와이셀버그에게 징역 5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와이셀버그는 세금 사기 등 15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유죄 평결을 받았다.


그는 2005년부터 트럼프 그룹으로부터 고급 자동차와 손자의 사립학교 학비를 받는 등 거액의 부가 소득을 올렸으면서도 세무 당국에 이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당초 와이셀버그는 검찰에 유리한 증언을 하겠다고 약속하고 구형량을 대폭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트럼프 그룹의 불법 행위를 입증하는 데는 협조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불리한 증언을 하지 않았다. 트럼프 그룹은 현재 CFO 직에서 사퇴한 와이셀버그에게 유급 휴가비를 지급 중이고, 지난해 말에는 보너스까지 준 것으로 전해졌다. 와이셀버그는 약 50년 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친의 회계사로 고용되면서 트럼프 가문과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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