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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소비자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해마다 폭등하는 주택 자동차 보험



캘리포니아 최대 보험사인 스테이트팜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를 각각 20% 일방적으로 인상하기로 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스테이트팜은 주 보험국의 승인을 받아 올해 자동차 및 주택 보험료를 각각 21%, 20%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약 500만 명의 캘리포니아 주민에게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인상된 보험료는 자동차 보험의 경우 2월26일, 주택보험은 3월13일부터 적용된다.


당초 스테이트팜은 치솟는 산불 위험과 복구 비용 등을 이유로 자동차 보험료를 24.6%, 주택 보험료는 28.1% 인상을 원했으나 보험국은 이보다 약간 낮은 수준의 인상률을 승인했다.


또한 세입자 보험의 경우 20% 인상을 요청했으나 캘리포니아 보험국은 11.4% 인상을 승인했다.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주택 보험 공급업체가 줄고 가입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캘리포니아 자체 보험인 ‘페어플랜(FAIR Plan)’으로 몰리고 있다.


페어플랜은 가입조건은 낮지만 기본적인 보장만을 제공해 제대로 된 피해보상을 받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가주내 자동차 보험의 경우 올스테이츠는 평균 30% 인상을 승인받았다.


가이코는 당초 20.5% 인상을 원했지만 보험국은 결국 12.8% 인상을 승인했다. 이들 보험사의 자동차 보험료 인상은 캘리포니아 주민 300만 명에게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최근 보험사들이 자동차 보험 가입 절차를 까다롭게 하거나 시간을 지연시키는 등 보험가입 절차를 지연시키는 부분이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울며겨자먹기로 보험을 들수밖에 없다



양키타임스  미국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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