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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수천명 학생들 볼모로 CSU 교수 교직원 사상 처음 전면 파업 돌입

급여 12% 인상 요구 대학 측과 입장 차 커



총 23개 캠퍼스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 캘스테이트 대학(CSU)의 교수 등 교직원들이 급여 인상 등을 요구하며 22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에 참여한 2만9,000여 명의 CSU 교수와 교직원을 대표하는 노조인 캘리포니아 교직원협회(CFA)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이번주 23개 CSU 캠퍼스 모두에서 수천명의 교수와 교직원이 파업에 참여했다.

새학기 첫 주부터 많은 수업이 취소될 전망이어서 학생들의 불편이 예상되고 있다. 대학 당국을 상대로 오랜 기간 협상을 벌여 온 교직원 노조의 가장 주된 요구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12%의 급여 인상이다. 그러나 이달 초 CSU 측은 노조의 요구에 5% 인상 조건을 제시했다 대학 측은 5% 인상은 이미 대학 내 다른 노조들과 체결한 합의와도 일치하며, 현재 재정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수준을 제안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약 12% 인상을 하려면 매년 3억8,000만 달러의 예산이 더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교직원 노조는 급여인상 외에도 교직원 최저 임금 상향 조정, 정신 건강 상담사 추가 고용, 육아 휴직 확대, 업무량 조정, 학급 규모 조정, 성중립 화장실 등을 요구하고 있다.


양키타임스  미국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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