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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는 치솟는 물가 인플레이션 자극

경기부양목적 천문학적인 조 바이든의 달러풀기 위험

월가 래리 핑크 CEO 인플레 일시적 연준 예측에 반론 제기

금리인상 대출 이자 상환 부담 커지면 가계부채 폭탄 터질것


BlackRock 래리 핑크 CEO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4월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세계화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제와 기술의 세계화로 전 세계에서 제조업이 가능해졌다. 부유한 국가에서 가격을 올리거나 임금을 올리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파월은 지난주 의회 청문회에서 치솟는 물가와 관련해 강도 높은 질책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그는 연준의 인플레이션 관리능력에 대해 지적을 받자 “아직 연준이 목표한 수치보다는 경제가 갈 길이 멀다”며 양적 완화 위주의 현 통화정책을 옹호했다.


하지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는 지금의 미국 인플레이션 에 대해 “일시적이 아닐 것”으로 확신했다.


그는 14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탈세계화 추세로 인해 구조적인 원인으로 인플레이션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며 이것을 막지 못하면 가장 뜨거운 인플레이션이 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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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행정부는 천문학적인 돈을 시장에 풀며 경기 부양을 촉진하면서 달러가 시장바닥에 쏟아지면서 물가가 치솟고있다.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냐 그렇지 않느냐다. 일시적이라면 걱정할 일은 아니다.

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견해다.


연준은 ‘제로금리’를 유지하며 사실상 무제한적인 유동성을 공급하며 바이든 행정부를 뒷받침하고 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우선 금리 인상이 불가피해진다.


금리가 오르면 예금 이자도 오르지만, 대출 이자도 오른다. 대출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지면 가계부채 폭탄이 터질 수 있다. 미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세계 경제권의 기축 역할을 하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미 달러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다른 나라의 환율·금리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거나 가계대출 금리가 오를 수 있다.


블랙록의 핑크 CEO는 “인플레이션은 더욱 구조적인 문제가 될 것으로 본다”며 “경제 정책을 더욱 근본적으로 변경해야 할 것”이라고 CNBC에 말했다.


그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 정책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거치면서 세계화에서 국가안보로 달라졌다. 제2차 세계대전 미국의 소비지상주의 경제정책은 미국인들이 더 싸게 많은 물건를 사는 데에 초점이 놓여 있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우리는 ‘일자리가 소비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하게 됐다며 “미국은 제조업 부흥뿐만 아니라 국가안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준은 올해 인플레이션 예상치를 2.4%에서 3.4%로 지난 6월 상향 조정했다. 연준 관계자들은 “인플레이션은 내년에 2.1%로 떨어질 것이며 이는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목표 수치인 2%에 근접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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