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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윤석렬 후보와 단일화 흥미없다

이재명 후보 밀어주고 민주당 공동 정부 참여

국민의 힘 당리당략 사리사욕에 휩쓸리고 싶지않아




안철수 국민당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와 야권단일화를 할 생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이재명후보를 밀어주고 민주당과 공동정부를 만들어 새정부에 참여하고 싶다.


안 후보는 현재 대선분위기는 이재명후보쪽으로 승산이 기울고 있으며 이재명 안철수 연대를 구축 차기 정부에서 총리를 맡는것을 선호하고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매우 긍정적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안 후보의 미래지향적 노하우를 차기정부에서 도입 함께 국가를 건설하는 미래정부를 희망히고 있다.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와 단일화가 희망이 없는 카드라고 이미 선언 했고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안철수와 야권 단일화를 희망히고 있지만 안 철수측에서는 권영세의 영향력이 벌로라고 여기고 있다.



서울 = 재임스 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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