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야금야금 올리는 개스값 폭리 강력 단속법 하원 통과 했지만..

바이든 개스값 잡겠다 약속 헛방 공화당 생산 늘리라 압력 강력한 처벌 법으로 강력 단속해야 개스값 폭리 횡포 막을수 폭리에 가담하는 회사 처벌하고 연료 시장 모니터링 꾸준히


바이든 행정부는 국가 전략비축기지에서 석유 방출 명령을 포함해 미국 가정의 고통을 완화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지만 개스비는 연일 치솟고 있다.덩달아 식품값도 정신없이 치솟아 쇠고기 사먹기가 힘들어지고 식당들은 각종 음식값을 올리고있어 소비자들이 식당출입을 극도로 자제하고있다 이같은 사태를 보다못한 하원은 단속 법안을 마련하여 19일 하원에서 가까스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 통과 될지는 미지수다 공화당 측은 개스값 폭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공화당 스티브 스칼리스(루이지애나) 의원은 "이 법안은 바이든 정부가 스스로 자초한 에너지와 인플레이션 위기에 대한 책임을 분산시키고 전가하기 위한 민주당의 시도"라고 비난했다. 척 슈머 민주당 원내 대표는 공화당의 지지 없이는 통과될 수 없어 상원에서 진통이 예상된다고 말해 정치권에서도 개스값을 진정시킬수 없음을 드러냈다 민주당 킴 쉬리어(워싱턴) 의원과 민주당 케이티 포토(캘리포니아)가 발의한 '소비자 연료 가격 가혹 행위 방지' 법안이 통과되면 바이든 대통령이 개스 및 가정용 에너지 연료 가격을 과도하게 혹은 착취적인 방식으로 인상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드는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연방거래위원회(FTC)에 개스값 폭리에 가담하는 회사를 처벌하고 연료 시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새로운 부서가 신설된다. 킴 쉬리어 의원은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를 이용해 개스 및 석유회사가 기록적인 수익을 내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개스값 급등을 반드시 멈춰야 한다"며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실제로 엑손 모빌 셰브런 등 기타 주요 석유회사들은 올해 1분기에 총 400억 달러 이상 수익을 발표했다. 공화당과 석유 업계측은 "석유는 글로벌 상품으로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결정되는데 이 법안에는 개스값 폭리 증거가 없다"며 잘못된 법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바이든 행정부는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미국의 원유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는 압력을 받고 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2일 LA 카운티 개스값은 갤런당 6.09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31.6센트 1년 전보다 1.911달러가 상승한 것이다. 전국 개스값은 11일 연속 상승하다 이틀째 갤런당 평균 4.593달러를 유지하고 있다. 양키타임스 바이든타임스 usradiostar.com 국제방송 공짜광고 접수중 iyankeetv@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