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언론자유 유린하는 한국 언론들 횡포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YANKEE TIMES

가짜뉴스 가짜여론 만들어 특정정치인 띄우기

오죽하면 사언론에 벌금폭탄으로 응징하자는가?

사설 논평 학자들 동원하여 진영논리로 편짜기 공격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 대표 언론법 처리 동참 촉구



덩치가 커진 한국언론들의 횡포는 극에 달했다 자기들이 만든 가짜뉴스 가짜여론을 앞세워 국정을 농단하고 죄없는 멀쩡한 사람을 죄를 듸집어 씌워 감옥엘 보낸다. 박근혜 탄핵과 구속은 언론권력과 사법 권력이 야합했던 치욕적인 대사건이다.


수사권 기소권을 양손에 쥔 검찰을 이용한 권력이 언론과 야합하여 죄를 만들고 덮어씌워 대통령 권력에 붙었던 인간들을 말살시켰다 맹목적으로 권력에 빌붙은 기자들은 가짜뉴스 가짜여론을 조작하여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데 동참했다 훈련받지 않고 태어난 기자들은 뉘우쳐야 할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사진)는 30일 “‘논두렁 시계’ 같은 가짜뉴스, 수사 정보를 흘리는 검찰의 인권침해와 그것을 받아쓰기하던 언론의 횡포에 속절없이 당해야 했던 것이 노무현 대통령”이었다면서 한국같이 언론의 횡포가 심한 나라에서는 언론을 통제하는 법이 필요하고 지금의 자유방만한 언론법은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자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는 해괴한 논리를 폈다”고 비판했다.언론자유가 보장된 미국에서 최고의 대학을 졸업한 젊은 정치인이 그런말을 했다


뉴스와 뮤직 국제방송 USRADIOSTAR.COM


윤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당한 것처럼 국민도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한마디도 못 하고 검찰과 언론에 당해야 한다는 것이냐”며 “일부 언론의 가짜뉴스에서 국민을 구하는 것이 왜 노무현 정신에서 배치되느냐”고 지적했다. 한국에서 종이신문이 아직도 설치고 있는 가운데 대형언론들은 여론을 앞세워 가짜뉴스 가짜여론조사를 앞세워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국민을 끌고가려고 한다고 많은 사람들은 입을 모은다


대통령도 언론이 지지하고 추천하는 사람이되어야 한다는 논리로 언론자유를 외치고 있다. 정치인들도 힘있는 언론에 줄서기를 하고 힘있는 티비 라디오에 출연하려고 언론에 알랑방귀를 꾸고있다. 윤 원내대표는 “국민 80%가 찬성하는 언론중재법이다. 허위보도가 줄면 국민의 자유 역시 커진다”며 “야당도 개혁 퇴행의 강에 빠지지 말고 언론과 국민 모두의 자유를 확대하는 언론중재법 처리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윤 원내대표는 야권 대권주자들을 향해 “복수심에 눈이 멀어서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대통령 억까(억지로 까기)에 몰두하는 분들이 많다. 본선 전에 실격패 처리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며칠 전만 해도 국민통합, 사면까지 떼창을 부르다가 전날(29일)엔 청와대 앞에 1인 시위 현장으로 우르르 달려가 포토 타임을 가졌다”며 “혹시 대선 불복, 반(反)탄핵 움직임으로 다시 뭉치겠다는 것은 아닌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


YankeeTimes NewyorkTV


양키조선 안동수 특파원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