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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린 왕 캘리포니아 아케이디아 시장, 중국 정부 선전하다 적발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May 11
  • 1 min read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케이디아 시의 에일린 왕(58) 시장이 중국 정부의 지시를 받아 친중 선전물을 유포하다 11일 적발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에일린 왕 시장은 미등록 중국 대리인 활동 혐의를 인정했다.

왕 시장은 2020년 말부터 2022년까지 ‘U.S. 뉴스 센터’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친중 게시물을 게재했다. 왕 시장은 모바일 메신저 중국 ’위챗’을 통해 친중 관리로부터 받은 기사를 사이트에 게시했다. 그는 중국 내 소수 민족인 신장 위구르 지역에 대해 “집단 학살은 없었으며 어떤 생산 활동에도 강제 노동은 없다”며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는 모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기사 게시 후 조회수를 갈무리해 중국 관리에게 보냈고, 중국 관리는 “훌륭하다!(Great!)”고 답했다. 이에 왕 시장은 “감사합니다, 리더님(Thank you Leader)”이라고 화답했다. 공범인 야오닝 선(65)은 이미 같은 혐의로 지난해 10월 유죄를 인정받아 현재 징역 4년 형을 복역중이다.

양키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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