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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재택근무 확대 선호

교통체증 완화 긍정효과

불필요한 인원 감원 예산절감



바이든 행정부는 연방정부 공무원을 대폭 감원 하고 원격근무를 크게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예산 절약과 감소와 고용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연방정부는 펜데믹 사태로 모든 정부청사의 수용인원을 25%만을 운영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각종 지표를 통해 원격근무와 출근 근무 사이의 생산성 격차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기에,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의 취업동기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원격근무를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공무원 임금이 동일직군의 민간기업에 비해 20-30% 적기 때문에 일부 부처의 경우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연방정부 원격근무가 활성화되면 교통체증 감소에 따른 편익 증가분보다 워싱턴지역 고용감소에 따른 손실이 훨씬 클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방정부는 원격근무 가능 직군을 확대하면서 굳이 워싱턴지역 거주요건을 넣지 않고 전국단위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럴 경우 연방부처는 워싱턴지역에 계속 머물더라도 채용 공무원은 타주에서 일하기 때문에 워싱턴지역 경제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현재 군인을 제외한 연방공무원 210만명 중 40% 이상이 워싱턴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연방공무원 원격근무가 확대되면 워싱턴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하청용역업체 또한 원격근무 체제를 받아들이게 되고 고용유출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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