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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연준 금리 5.50% 내렸지만 내 집 마련은 먼나라 꿈, 모기지 렌트보다 52% 높아



연준이 13일 이자를 5.50%로 내렸다 하지만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병아리 콧김 만큼이나 미미하다 모기지 7.5%
높은 이자를 이용하여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 집을 사 봐야 은행 페이먼트 종 신세가 된다 몇 년 전만 해도 주택을 구입할 여력이 있었던 소비자들에게 내 집 마련은 꿈같은 일이 됐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지적했다.

이신문은 주택 구매 예정자들은 팬데믹으로 급등한 주택 가격과 높은 모기지 금리에 주택 구매를 포기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차라리 렌트생활이 편하다고 지적했다. 주택 가격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 같지 않다”며 “연방준비제도(Fed)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 인상을 시작해 인하에 인색하며 모기지 이자가 평균 7.50% 여서 누구도 집을 살수가 없다고 보도했다

8% 가까이 폭등했던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최근 약 7%대로 하락했지만 2년전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전국 기존 주택 중간 가격은 10월에 약 39만2000달러로 상승하며 1999년 이후 10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모기지 금리 인상은 파급력이 더 크다. 단 몇 퍼센트포인트만 상승해도 표준 30년 만기 대출 기간 수십만 달러의 이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
연준의 금리 인상 이전에는 월 주택 구입 예산이 2000달러인 사람은 40만 달러가 넘는 주택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러나 같은 예산이라도 지금은 29만5000달러 이하의 주택을 찾아야 한다.그렇게 헐한 주택은 없다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올해 주택 구매자의 약 3분의 1이 첫주택 구매자인데 이는 과거 평균 38%보다 낮은 수치다. 첫주택 구매자의 평균 연령은 35세였다. 이는 2022년 36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CBRE의 분석에 따르면 월평균 신규 모기지 납부액은 평균 아파트 임대료보다 52% 더 높다. 시애틀과 텍사스 오스틴, 캘리포니아의 여러 도시 등 주요 대도시 지역은 프리미엄이 175% 이상 더 높다. 그 결과 일부 사람들은 다운페이먼트 마련을 위한 저축을 포기하고 있다”며 “일반적인 방법이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뉴욕= 지니 베로니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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