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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예수 흉내 39세 짐바브웨 목사 ‘25일’ 금식하다 사망

마태복음에 묘사된 예수 단식 물 포함 음식도 안 먹어

“급성 빈혈·소화기 질환 진단”병원 이송 치료했지만 죽어



성경에 묘사된 예수의 금식을 따라하던 짐바브웨 바라하 목사가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BBC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그는 25일 동안 물을 포함한 그 어떤 음식도 먹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짐바브웨 모잠비크의 복음주의 교회 설립자 프란시스코 바라하다. 예수를 따라 40일간 금식을 하려다가 25일 만에 목숨을 잃었다고 BBC가 보도했다.


바라하 목사는 금식중 신도들 뜻을 따라 병원으로 옮겨져 급성 빈혈과 소화기관이 망가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병원에서는 혈청으로 체내 수분을 보충하고 액체류로 영양분을 공급했지만 치료 시기를 놓쳐 지난 15일 목사는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교회와 유족 측은 “바라하는 저혈압이 있었다. 그는 ‘죽음’이라는 의학적 진단에 도전하고 싶어 했다. 목사와 신도들이 금식하는 건 일반적인 일이지만, 이렇게 오랜 시간 유지한 것은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예수의 단식을 따라하려다 숨진 일은 처음이 아니다. 짐바브웨에서는 2015년 한 남성이 30일 금식 후 숨지는 사고가

있었고, 런던의 한 여성도 비슷한 금식을 도전했다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홀리처치 국제복음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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