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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3년간 인구 1000만명 사라졌다

  • Writer: YANKEE TIMES
    YANKEE TIMES
  • Feb 27
  • 1 min read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인구가 1000만명 이상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가디언이 조국의 미래를 위해 아이를 출산·양육하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에 주목하고 있다는 보도를 하여 우크라이나가 얼마나 피패해졌나를 알려 주고있다. 가디언에 따르면, 러시아와의 전면전 4년째에 접어든 현재 우크라이나 출생률은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여성들은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외치고있다 사망자 3명당 출생아 1명꼴이라 이대로 방치하면 우크라이나는 인구 절벽에 닿게된다  키이우의 전 산부인과 책임자였던 키릴로 벤츠키브스키는 “전체적으로 출생률은 아마 30% 정도 감소했을 것”이라고 했다.
인구 수도 크게 줄어들어 전쟁 전 4100만명이었던 우크라이나 인구는 현재 러시아 점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하고 3000만~3200만 명 사이로 추정된다. 우크라이나 여성은 출산을 애국’이라고 표현했다. 작년 중순 출산해 생후 20개월 된 딸을 둔 발레리아 이바셴코는 “저는 우크라이나가 결국 패배할 거라고 믿지 않는다”며 “러시아는 우리를 꺾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많은 사람이 친구와 사랑하는 이를 잃었고 파괴도 엄청났지만, 우크라이나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우크라이나 정부도 출생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크라이나 의회는 출생률 감소를 막기 위해 지난 1월 신생아를 낳은 산모에게 지급하는 일시금을 5만 흐리우냐(약 166만원)로 인상하고, 직업이 없는 임산부에게는 매달 보조금 7000흐리우냐(약 23만원)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yankeetimes ustv/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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