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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짝사랑 "김건희 사랑 팬 클럽" 강신업 변호사

짝사랑 클럽 김건희 "그 사람 일면식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

지지율 급락에 윤석렬 대통령 별 사람 다있네 서둘러 진화 나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팬클럽 ‘건희사랑’ 회장 강신업 변호사의 정치적 발언과 관련, "강신업 변호사와 저는 전혀 교류를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잘 모르는 인간이 제 마음대로 팬클럽을 만들어 설치고 다닌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는 최근 지인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최근 강신업 변호사가 ‘팬클럽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정치적인 발언을 쏟아내 저의 의중임을 간접적으로 제시한다는 오해를 받고 있다. 다시 한 번 저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밝혀드린다"고 말했다고 <세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최근 윤 대통령 지지율 급락의 한 요인으로 김 여사를 둘러싼 지인 논란 등이 꼽히자 서둘러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보도를 접한 강 변호사는 즉각 페이스북을 통해 "제 페북에 올린 정치적 견해는 저 강신업 변호사의 개인 의견이다.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는 당연히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건 너무 당연한 것"이라며 "저번 사진 논란후 요즘은 교류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 강신업은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한 것도, 김건희 여사를 응원한 것도, 이준석을 비판한 것도, 이런 저런 정치적 견해를 개진한 것도 모두 저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저는 오로지 국익과 국민의 관점에서 판단하고 행동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정치판의 좀비 가짜뉴스 가짜 여론조사 유튜버들 골치


대통령실 근무 안모씨 문재인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고성·욕설 시위

말썽 나자 자진 사퇴 밥줄 끊겨 정치장사치들 따라다니는 얼간이들 수두룩


극우 유튜버의 누나 안아무개씨가 문재인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고성 욕설과 시위를 하다가논란이 되자 13일 자진 사퇴했다. 한국에는 권력에 아부아첨하면 출세를 하는줄 알고 겁쭉대는 인간들이 정치장사치들 따라다니며 웃기는 짖거리를 하는 좀비들이 많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행정요원으로 일하고 있던 안씨가 사표를 냈다”며 “본인이 이번 논란에 부담을 느껴 사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안씨는 지난해 11월 윤석열 후보의 대선 캠프에 합류해 영상 편집 등을 담당하다가, 윤 대통령 당선 이후 대통령실 내 홍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관실에서 행정요원으로 근무해왔다. 안씨는 문 대통령 자택 앞 고성·욕설 시위를 주도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세월호 혐오 발언, 부정선거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는 극우 유튜버 안아무개씨의 누나로, 그 역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동생 명의의 계좌번호를 공유해 후원을 받거나, 안 대표와 ‘합동방송’을 하기도 했다.

대통령실은 전날 안씨의 채용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누나와 동생을 엮어 채용을 문제 삼는 것은 연좌제나 다름없으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라며 “채용 과정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언론계에도 유튜브를 만들어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며 온갖 가짜뉴스 가짜여론을 만들어 퍼뜨는 바퀴벌레 기자들이 수두룩 하다. 이들은 정치인을 출연시켜 함께 나팔을 불고 연출비를 받아 챙기고 있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국제방송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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