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KEE TIMES

위기의 윤석렬 인기 걷잡을수 없이 추락

여당 이재명 이낙연에 밀리고 반등 챈스 제로

네거티브 대응 미흡·언론 고소 구태 지적도

특수부 검사 연상시키는 고압적 태도 실망

국힘의 꽃방석 전폭지지서 관망세로 돌아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질주해 왔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인기가 추락하고있다. 장모와 처 본인에 관련된 의혹이 에스컬레이트 되면서 1더불어민주당 2위인 이낙연 전 대표에게도 밀린다는 조사 결과까지 나왔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성인 남녀 1천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양자 대결에서 윤 전 총장은 41.2%로 이 전 대표(43.7%)에게 뒤졌다. 이 전 대표에게 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야권 일각에서는 “해당 여론조사업체가 친여 성향”이라며 신빙성에 의구심을 던지기도 했지만, 캠프 관계자들은 지지율이 꺾인 데 대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윤 전 총장을 ‘구세주’처럼 대했던 국민의힘 인사들의 시선도 갈수록 싸늘해지고 있다. 불과 보름 전 윤 전 총장의 정치 참여 선언에 스무 명 넘는 의원이 달려갔던 때와는 사뭇 달라진 공기다.


윤석렬이 삐끗할 경우 당이 입을 내상도 크기 때문에 대다수 의원이 관망세”로 돌아섰고 이준석 대표는 편을 들다가 코를 다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다 . 주류언론들도 윤석렬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쥴리 김건희의 박사학위 의혹을 취재하던 기자가 고소를 당하는것을 보고 윤석렬의 칼휘둘르기에 만정이 떨어졌다

‘윤석열 X파일’ 논란 이후 연달아 불거진 ‘처가 리스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는 커녕 모든것을 감추려는 태도에 정나미가 떨어졌다 연타로 악재가 터지는데, ‘법 앞에 예외 없다’는 식의 원론적 답변만으로 버티는 자세는 이제 먹히지 않는다


정당 정치와 거리를 둔 채 “정처 없이 민생 현장을 찾고, 맥락 없이 정치권 인사들과 만나는 모습이 불안해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민의 힘을 우습게 보고 당 밖에서 혼자 돌아다니면서 엉뚱한 소리만 지껄이니 여전히 특수부 검사를 연상케 하는 일방적 대언론 소통법에 실망을 하고있다 .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유력 언론에 선택적으로 흘리는 등 언론을 관리대상으로 보는 검찰식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윤 전 총장이 아직도 “서초동(검찰)과 여의도(국회)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있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서울 =안동수 양키조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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