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 TIMES
"위험한"친중 친북주의자 한국 정의용 미국 오지마 !
김정은 핵 폐기하기로 했다 꾸민 거짓말
문재인~김정은 트럼프에 사기치도록 부추켜

청와대 안보실장시절 북한을 방문했던 정의용(사진)씨는 미국에 와서는 안될 인물이다. 그는 북한 김정은을 만나고 귀국한 뒤 김정은이 폐기하기로 약속했다고 거짓말을 꾸며 트럼프 김정은 만남을 성사시켰던 인물이다.그가 정의용는 5월말경 개최될 예정인 조바이든 문재인 회담에 참석할 경우 또 조바이든 대통령을 속이는 카드를 쓸 수 있기 때문에 백악관에는 출입을 금지시켜야 한다는 말이 워싱턴 정가에 파다하다.
그는 얼마전 외교부 장관으로 등극한 뒤에도 절제가 안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정 장관은 지난 21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2019년 11월 북한의 서해 창린도 해안포 사격과 지난해 5월 북한군의 비무장지대 감시초소(GP) 총격사건에 대해 “9·19 남북군사합의의 사소한 위반이라고 북한을 두둔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던 2019년 11월 국회 운영위에서는 “북한은 이동식발사대(TEL)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북한이 고체연료 ICBM 개발을 하지 못한 단계임을 설명하려는 취지로 발언하여 국민 혼란을 부르기에 충분한 발언이었다.
특히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이 폐기되면 북의 ICBM 발사 능력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린다”는 호언장담도 늘어 놓았다.
지난 2월 인사청문회에서는 2019년 북한에서 범죄를 저지르고 탈북한 선원들을 강제북송한 사건에 ‘헌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갖추지 못한 범죄자’라고 표현하면서 “일반 탈북민과 다르다”고 했다. 하지만 북한은 대한민국 헌법상 외국이 아니기 때문에 장관후보자가 공개적으로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
미국이 ‘북한 비핵화’라는 표현을 사용해 용어 논란이 일던 지난달에도 정 장관은 “한반도 비핵화가 더 올바른 표현”이라고 그때 한국을 방문했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옆에 두고 내 뱉은 말이다,‘한반도 비핵화’는 북한과의 협상에서 문안 합의를 위해 서로에게 유리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여지를 남긴 타협의 결과물 이다.
국제사회는 한반도 비핵화라는 말을 사용해 왔으며, 그 안에는 북한 핵폐기가 1차적 목표라는 의미가 들어있다’고 말했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문대통령은 이런류 인사들을 곁에 두고 있는한 "친중친북"반미 주의자라는 딱지를 땔수가 없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