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감 이르키는 왕대통령 그리고 누구더라 ?
대통령 집무실은 공적인 공간 부인 놀이 그만
미주맘들 한동훈 딸 스펙쌓기 거짖말 해명에 분노
언론이 따라 춤추고 빨면 함께 망신당 한다
한국에서 보면 보기싫고 혐로증을 이르키는 인간은 49세 한동훈 그리고 누구더라?
미주맘들은 한동훈 딸 스펙쌓기 거짖말 행위에 분노와 함께 혐오를 보내고있다 그는 검사시절 공적인 보고 사항을 윤석렬 총장 말고 그의 배우자에게 카톡으로 전달 소곤거렸던 사실 때문에 많은 왕대통령 법무장관이 된 뒤에도 국민들은 그를 곱지않은 눈으로 혐오하고있다방송인 김어준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대통령 부인 놀이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씨는 자신이 진행하는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씨가 용산 청사에서 반려견과 함께 사는 모습을 지난 주말 언론을 장식했고 김건희씨가 대통령 집무실에 앉아 있는 사진이 팬클럽(건희사랑)을 통해 공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대통령 부인이 집무실에 놀러간 사진은 처음으로 그 이전 어떤 대통령의 부인도 대통령 집무실을 방문하고 사진이 공개된 적 없다”면서 “이는 대통령 집무실이 공적인 공간이지 부인이 놀러가는 개인 사무실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김씨는 “대통령이 선출된 것이지 부인이 선출된 건 아니다”라면서 “대통령 집무실에 부인이 놀러가서 사진 찍는 건 공사구분이 안된다는 말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대통령 동선과 공적 공간이 부인의 개인 팬클럽에 ‘좋아요’ 대상이 됐고 (김건희씨의) 옷, 슬리퍼, 안경 가방 사진이 공개되자 가격과 완판소식이 국정정보라도 되는 듯 쏟아지고 있다”며 “대통령 부인놀이 적당히 좀 하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진이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건 대통령 비서실 기능이 작동 안되고 있다는 소리다”라며 “이러다 사고난다”고 우려했다. 앞서 지난 29일 김건희 여사의 페이스북 팬페이지 ‘건희사랑’에는 지난 주말 용산 대통령실을 연이틀 방문한 김 여사의 모습이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양키타임스 자유일보
Ibn usradiostar.com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