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새 비서실장을 임명하고 내주 초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과 대통령실 조직개편을 포함한 국정쇄신 방향을 직접 밝힐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이번 총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패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한 언론이 보도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도 거론되지만 모두가 그밥에 그나물 참신한 인물이 아니다 라는 여론이다. 원희룡 비서실장 내정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각을 세우는데 앞장을 선 그를 측근 지근거리에서 둔다는것 찝찝하다 .윤 대통령은 총선 직후부터 새 비서실장을 물색 중이었으며 총선 당일부터 관저에 두는것은 국정 쇄신과 딴 판이다
야권과의 관계 방향성 등을 고심하고 있다고 보수언론에서 대변하지만 원희룡 비서실장은 국정쇄신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낼 만한 인물이 아니다 한동훈이도 국민밉상 1호 원희룡은 2호다 윤대통령은 이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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