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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 검찰 경찰에 이어 군까지 사유화 대장급 7명 전격 교체

민주당,임기 1년 이상 남은 장성 강제로 옷벗겨 군인사법 18조 19조 정면 위배 옷 벗겨 병사들에 200만원 지급 공약 나몰라 까먹어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의 임기 2년을 보장하도록 한 군 인사법 18조와 19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장성 강제로 옷벗기기인사를 윤석렬 대통령이 단행하여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있다 정권을 잡았다고 검찰 경찰에 이어군을 사유화하겠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김병주 안보대변인은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급 7명 전원을 교체한 데 대해 "대장급 장성 인사를 통해 검찰·경찰에 이어 군까지 사유화 하려는 윤석열 정부를 강력히 비판한다"고 말했다. 그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첫 장성 인사를 단행하며 임기가 1년 넘게 남은 인사까지 대장급 인사를 모두 교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잔여 임기와 관계없이 군 인사를 일괄적으로 교체한 것은 합참의장과 각 군 참모총장의 임기 2년을 보장하도록 한 군 인사법 18조와 19조를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는 첫 대장급 인사에서 개혁적 인사를 단행하면서도 임명된 지 얼마 안 된 해군참모총장의 임기를 보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정부의 입맛에 맞는 인사만 중용하겠다는 신호를 군에 보낸 거다. 사실상 정권에 대한 충성맹세를 강요한 것"이라며 "권력 입맛에 맞게 군 인사를 재단하는 것은 군의 사기에 심대한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도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것"이라고 주장,윤정권을 비난했다 서울=재임스 한 특파원 yankeetimes newyorkTV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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