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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국민 10명가운데 7명 보기싫다 지지률 바닥

소죽 끓는 민심 붙잡을수 없어 답답하기만

대통령실장 김대기 법무장관 한동훈 내쳐야 하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로 추가 폭락했지만 휴가를 즐기고 있는 윤 대통령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이다. 소죽끓는 민심을 대통령이 어찌 할수 없기 때문에 떨들든지 말든지 관심을 보이지 않겠다는 것이다 .한국갤럽이 8월2일 ~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포인트 추가 하락한 24%로 나타났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 부정평가는 4%포인트 늘어난 66%로,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국민 10명가운데 7명이 윤 대통령을 보기싫다는 반응이다. 그 외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 직무수행 부정평가자(661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5%), '직무 태도', '외교'(이상 3%) 등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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