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북한 김정일이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도발을 하는데 에대해 스스로에게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것이며 계속 까불면 죽는수가 올것이라고 경고했다 윤대통령은 한반도와 글로벌 안보에 대한 중대하고 심각한 도전이라며 한미가 즉각적인 응대를 안 하는것은 그가 전쟁을 하지도 못하면서 핵을 내세워 겁을 주며 까부는 것이라면서 동해에 쑈는 것은 겁주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진짜 남한에 쏘면 그가 30분안에 죽고 북한이 잿더미가 된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깐족거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군은 북한 군사력의 100배이며 우리군은 사기충천하여 김정은이 도발을 하면 가만 두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한미일 3국 간 미사일 경보 정보의 실시간 공유 체계가 본격 가동됐다고 확인했다. 북한의 핵 도발 우려에 대해서도 '한미 핵협의그룹' 회의를 통해 핵 기반의 강력한 한미동맹이 실질화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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