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사분오열 갈등 부글부글 심각
203040대 유권자들 윤석렬 지지안 해
묻지마식 보수종이신문 유튜브 인기 절벽
조선일보등 보수지가 문재인 정권을 갈아치우려고 윤석렬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쉽지않을것으로 외신들은 전망하고있다. 가장 큰 이유는 윤석렬이 문재인의 앞잡이로 빅근혜등 보수세력들을 쓸어버려 공을세워 검찰총장으로 벼락출세를 했고 그러다가 문정권 검찰개혁에 반발 문에게 반항하면서 배신자가 됐다.
그는 대통령 준비가 전혀 안되고 비젼도 없다. 법전을 달달 외어 9수로 검사가 되었지만 양손에 기소권 수사권을 휘두르며 사람 잡아넣는데 익숙한 검사였고 악명높은 정치검사였다. 그의 처 김건희는 이력을 만들고 검사를 꼬셔서 사업을 이룬 여성이고 행실도 좋지않다.
장모는 사기꾼이고 이들을 뵈준 검사와 법조인들은 윤석렬을 의식하여 갖가지 지원을 했다. 일종의 보험들기였다 처가집안의 평판은 매우 좋지않다. 윤석렬은 대통령 자질이 안되는 함량미달이다.
국민의 힘은 사분오열 상태다 벼락치기 당원을 끌어모아 당심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후보를 시켰고 홍준표 유승민같은 사람은 윤석렬 당선에 미온적이다.
윤석렬에 붙어있는 국희의원들은 혹시 윤석렬이 정권잡으면 감투와 이권을 챙기려는 당리당략과 사리사욕에 취해있는 무리들이다 .국회의원 재선 3선은 별이 아니다. 유권자 4천 3백만명중 20대30대의 비중은 크다. 국민의 힘에 입당했다가 실망하고 탈당한 2030대는 윤석렬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다.
묻지마 윤석렬에 열광하는 보수 60대70대80대는 유권자가 900만명에 미치지 못하고 그나마 절반만 윤석렬 지지자들이다. 윤석렬이 대통령 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기보다 어렸다.
양키타임스 유에스 조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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