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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씨 "국민의 힘"에 못 들어갈것

정세균,윤석렬 외곽서 맴 돌다가 그만둬

추미애,가짜 인기 알고 대선포기 할것

국민의 힘 유력 경선자는 홍준표 유승민




서울= 타이거 바바리치 특파원)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전 총리는 3일 야당의 유력 주자로 알려진 윤석렬씨는 국민의 힘에 입당을 못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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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는 공연히 들떠서 대선에 나설것 처럼 설치고 다니지만 국민의 힘은 윤씨가 여당후보와 붙으면 반드시 정권을 가져올 경쟁력 있는 인물로 보지 않기 때문에 입당을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는 입장이라고 짚었다


조중동등 보수언론들이 그를 앞세워 정권을 바꾸려고 띄우고 여론조사기관들이 인기가 높다고 발표를 하고 있지만 정치판은 전혀 그렇지 않으며 최근 윤씨의 정치적 행보를 보고 그를 잘못평가 했다는것을 뒤는개 알게됐다고 여당 후보들은 입을 모았다


민주당에서 출사표를 던진 추미애 전 법무장관은 윤씨의 인기는 보수언론에서 만든 신기루라면서 가짜여론에 들떠 과분한 야당후보로 껍죽대지만 그는 국민의 힘에 못들어가 대선에 나서는것을 스스로 잡을것이라고 말했다.


모 방송은 최근 민주당 후보 9명에게 국민의 힘에서 나올 유력후보는 홍준표씨와 유승민씨를 꼽았다.



양키타임스 조선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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