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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지지자들 주중 한국 대사괸에 난입 난동 중국측 유감 한국정부에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월 15일
  • 1분 분량



"한국 경찰  현행범 체포해 불구속 수사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한 사건에 대해 주한중국 대사관 측이 우려와 유감을 표명하고 최종목 대행에게 15일 우려를 전달했다
.
한국경찰에 따르면 14일 오후 7시 36분께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에 윤 대통령 지지자인 40대 남성 안모씨가 대사관 문이 열린 틈을 타 난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안씨는 "중국대사관에 테러할 것"이라고 말한 뒤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체포된 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국혐오 여론을 피부로 깨달아보라는 메시지 전달이 목적이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안씨에 대한 불구속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속영장을 신청할 정도로 중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이라며 "불구속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씨는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을 권고하는 안건이 상정된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회가 열린 지난 10일에는 인권위에 찾아가 탄핵 찬성 세력 등의 출입을 막겠다며 엘리베이터를 가로막고 서는 등 소란을 일으켰다. 이때도 그는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착용했다.윤석렬 지지 우우파들은 곳곳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이르키며 미국 성조기를 들고 마치 미국의 지지를 받는것 처럼 과시를 하고있다 극우파 사이비 종교인 전광훈 목사와 추종자들도 미국성조기를 흔들며 마치 미국정부가 자신들을 지지 옹호하는냥 헛소리는 지껄여 미국시민권 연합으로 부터 성조기를 들고 설치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있다
서울=재임스 윤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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