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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청와대 폐쇄 여부 국민투료로 결정하라 !

국민이 개 돼지냐! 5년 임기 윤석렬 멋대로 폐쇄 못해

국민의 힘 안밖 반대 비판에도 점령군 대장 행세 제멋대로 강행

민주당 정의당 군장성들 “졸속·날림 이전 계획 즉각 철회하라 반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20일 ”청와대는 제왕적 권력의 상징으로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며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고 오는 5월10일 임기 첫날부터 새 집무실에서 근무하겠다고 밝혀 국민들이 제멋대로 식 결정에 분노하고있다

75년 역사와 수억달러가 투입되어 만들어진 청와대를 윤 1인의 마음대로 이전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공약한것은

제왕적 발상이라는 지적이다 했국민 여론수렴이나 합의절차 없이 5년짜리 대통령당선자가 당선 11일 만에 ‘용산 집무실 이전’을 강행한 것은 국민을 개돼지로 여기는 정신나간 발상이라고 비난하고있다 윤 당선자는 집무실 리모델링과 경호처 이사 비용 등으로 496억원이 소요된다고 밝혓지만 순 엉터리 주먹구구식 계산이라는 지적이다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연쇄 이전 비용과 기존 청와대 이전에 따른 설비 폐기 등 이른바 매몰 비용 등은 추산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들은 시설 등이 잘 구비돼 있는 청와대를 되돌려 받을 생각이 전혀 없다 국방부를 옆 건물인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이전하고, 합참은 전시지휘소가 있는 남태령 수도방위사령부로 ‘연쇄 이동’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며 “군 부대가 이사한다고 해서 국방공백이 생긴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군관계 자들은 말했다. 윤 당선자는 1조원이니 5천억원이니 이야기가 나오는 데 근거가 없다”며 ”국방부를 합동참모본부 건물로 이사하는 비용 118억원 등 이전 비용으로 496억원의 예비비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 당선자는 “장기적으로는 국방부도 과천으로 이전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는 견해도 있지만 지금 이것까지 설명하고 판단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 합참도 (남태령으로) 바로 이전한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이들 지역으로 이전에 따른 비용은 추산하지 않았다.


서울=윤혁파 기자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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