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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석렬 추락은 역량부족과 가족비리 때문

처 김건희 처벌 받겠다고 국민에 사죄하라

가족비리 폭로 소형언론사 기자 왜 고소하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과 윤석열 대선후보가 만나 '원팀행보'를 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최근 지지율 하락은 윤 후보자의 역량 부족때문이지 원팀이 해결책이 될 수 없는데 일부 윤석렬 지지 기자들이 조작 기사를 퍼뜨린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선후보의 추락 원인은 후보의 역량 부족,가족 비리로 인한 공정과 상식의 상실"이라며 "그걸 해소하는 데 주력해야지 원팀 운운하는 것은 천부당 만부당한 소리"라고 썼다.


홍 의원은 저는 이미 대구 선대위 고문으로 원팀이 돼 참여 중이고, 뒤에서 윤 후보를 돕는 역할도 하고 있다면서.왜 자꾸 유승민 전 의원과 묶어 비방성 기사가 나오는지 참으로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윤 후보가 잘못되면 또 제 탓이나 하려고 밑자락 까는 건가"라고도 덧붙였다.윤후보는 27년 검사를 하면서 죄지은 사람 묶어 감옥에만 보내는 전문가인데 국정운영에 문외한인 그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는것은 나라살림을 망치겠다는 허튼 생각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경선때 그렇게 비방하고 왜곡하는 기사를 썼으면 이젠 그런 여론 왜곡 기사는 안 썼으면 한다"며 "나는 언제나 묵묵히 바른 길을 가고자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유에스조선 국제방송


Yankee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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