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파 외면 아부아첨 지지자들만 끌어모아
이재명 유승민 등 대선 경쟁자는 초청 않기로 배제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가 대선에서 경쟁했던 유승민 전 의원이나 이재명 전 경기지사 등을 초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로지 윤석렬 지지 윤빠라들만 초청,국민세금으로 생색을 내겠다는 속셈을 드러냈다. 박주선 취임식준비위원장은 27일 C 라디오에서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를 상기시키거나 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이재명 유승민은 배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자 취임식 외빈 만찬은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하는 등 취임식 비용이 33억원으로 ‘역대 최대’라는 지적이다. 약 4만명을 부를 예정.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IBNTV usradio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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