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KEE TIMES
윤석열 똥 치우는 사람이 대변인?
국민들 윤석렬 대변정치에 크게 분노
장모 마누라 X파일 즉각 해명하라
대선 레이스 등판도 안한 인간을 추키고 선전 하다니

등판도 안한 윤석렬에 무슨 대변인이냐, 대통령 출마가 동네 개구쟁이들 병정놀이냐, 별볼일 없는 인간을 대통령 감이라고 추켜세우고 띄우는 언론의 행태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가공된 인기 여론을 만들어 놀이를 일삼는 독재국가의 망국적 행태를 나무라는 민심이 분노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에 항명을 하고 튀어나온 윤씨를 앞세워 정권을 잡겠다는 얄팍수에 국민들이 비판하고 있다.
윤석렬이 무슨 유력대선주자인가 ?윤석렬이 대변인을 가지고 엄호를 할 자격이 있는가 주인이 싸놓은 똥을 치우는 머슴이 대변인인가. 정치장사치들에 비판의 목소리가 몰려들고 있다.
퇴직과 함께 정치에 입문하려는 전직 공직자가 정치 선언도 없이 대변인을 임명한것은 건방진 행동이었고 그나마 대변인을 10일만에 사퇴를 시키는것은 권위적 독선독재의 표본이라 입을 모은다.
여론 가공 공장들이 멋대로 조작하여 띄운 인기를 이용하여 나팔을 불고있는 언론의 횡포에 욕 바가지가 쏟아지고 있다. 윤씨가 정치를 하려면 스스로 국민들 앞에 당당히 나서서 스스로 자기 목소리와 자기 입장을 내야 하는데 대변인을 내세워 말을 하는것은 협잡배들 하는짓이라고 비난했다.
지난 3월 7일에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나온지 세 달이 넘었는데 정치를 할런지 안 할런지 모르는 윤석렬을 치키고 띄우는 한국정치판은 한심하다고 입을 모은다.
장모 최씨와 마누라 김씨의 축재가 의혹에 쌓여있다. 그들과 동업을 했던 많은 사람들이 억울하다고 울부짖고 있다,
공수처는 윤씨가 검사직을 이용하여 부당한 행사 법을 유린했는지 빨리 조사하여 국민앞에 밝혀라. 윤석렬 X파일에 무대응 하겠다는 대변인의 말은 국민에 대한 모독이다.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