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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윤 대통령 "내부 총질하던 당대표 바뀌니 달라져"

눈에 가시 이준석 저격 권성동 대행에 보낸 문자메시지 화들짝

울릉도에 있는 이준석 20대 30대들 당복귀 위해 돕겠다 격려 메시지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직격해 파장을 예고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권성동 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보낸 텔레그램 문자를 통해 "우리당도 잘하네요. 계속 이렇게 해야"라며 문자 메시지로 말했다. 이에 대해 윤핵관 권 대행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의 문자는 한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외부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이처럼 이준석 대표를 직격한 문자가 공개되면서 이 대표의 반발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재임스 한 특파원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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