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00만 배럴이 미군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하자 이 석유를 구입한 국가를 추적하여 처벌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란을 손들게 하기위해 동맹들이 협조를 해야함에도 뒷거래로 이란을 돕기 때문이다.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트래커스닷컴에 따르면, 이란 석유 약 400만 배럴을 실은 유조선 여러 척이 지난 24일 해협을 통과했다. 이 사이트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며칠간 해협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이란 항구로 되돌아간 유조선은 6척이다. 이 유조선들은 이란 석유 총 1050만 배럴을 싣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도 선박 추적 데이터 업체 케이플러와 위성 분석 업체 신맥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벌크선을 중심으로 선박 최소 7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는 이라크 항구에서, 한 척은 이란 항구에서 출항한 선박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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