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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렬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전면전 선언

국회를 xx 색끼라.. 모독은 국민 깔보기

사고는 대통령이 저질러 놓고 참모들만 닥달

부부 영미 순방은 국민혈세 탕진한것




재1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윤석렬 바이든 대통령 비아양과 한국 국회를 XX 색끼라고 악담을 한 외교참사의

책임을 분명히 묻겠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날 오전 취임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총성 없는 전쟁인 외교에 연습은 없다. '초보'라는 말로 양해되지 않는 혹독한 실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며 "조문 없는 조문외교, 굴욕적 한일정상 회동은 국격을 훼손했다.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논의와 한·미 통화스와프는 순방의 핵심 과제였음에도 꺼내지도 못한 의제가 됐다"며 바이든 대통령을 48초 스치는 쑈를 이용하려다 외면을 당했다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과 관련, "책임을 국민과 언론, 야당에 뒤집어씌우려는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개헌 추진 의지도 밝혔다. 이 대표는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꿔 책임정치를 가능하게 하고 국정의 연속성을 높여야 한다"며 4년 중임제 외에도 결선투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감사원의 국회 이관, 생명권·환경권·정보기본권·동물권 도입, 직접 민주주의 강화 등을 주장했다. 개헌 시기에 대해선 "대통령 임기 중반인 22대 총선이 적기"라며 "올해 정기국회가 끝난 직후 국회 내에 '헌법개정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한다. 2024년 총선과 함께 국민투표를 하면 비용을 최소화하며 '87년 체제'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치개혁 과제로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 등 선거법 개정,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등도 제시했다. 이 대표는 법인세 감면 등 윤석열 정부의 경제정책에도 제동을 걸고 나섰다. 그는 "위기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국가 역할을 강화해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정부·여당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다"며 법인세 인하와 3주택 이상 종합부동산세 누진제 폐지, 서민예산 삭감 등을 열거한 뒤 "서민 지갑을 털어 부자 곳간을 채우는 정책으로, 최선을 다해 막겠다"고 선언했다.


IBN 뉴스 재임스 한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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