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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당선 유력 중진 4인 합계 19% 앞서

TK에서도 독주, 보수 언론이 추켜세운 윤석열 영입 반대

공정한 경쟁 통해 강력한 야권후보 내세우기 앞장설것




(서울 =제임스 제이 문 특파원)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준석 후보가 다른 중진 후보들 4명의 인기보다 앞서고 있어 국민의 힘 대표가 신세대 물갈이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31일~지난 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36%로 나타나 나경원 후보 12%, 주호영 후보 4% , 홍문표 후보 2%, 조경태 후보 1%로 이들 4명의 중진후보들의 지지율 합계는 19%로 나타났다. 중진 후보들이 단일화를 하더라도 36%의 이준석을 이길 수 없다는 얘기인 셈이다.


국민의힘 지지층 에서도 이준석 지지율은 과반인 53%로 나타나, 독주세가 더욱 거셌다. 이어 나경원 23%, 주호영 6% 순이었다. 이준석은 전 연령과 지역에서 앞섰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5인. 좌로부터 이준석, 주호영, 조경태, 홍문표, 나경원 후보

20대에서는 이준석 29%, 나경원 10%였고 50대와 60대에서도 이준석은 각각 41%의 지지율로 12%, 17%를 기록한 나경원 여유있게 앞섰다.


국민의힘 텃밭으로 당원 절반이 집중된 대구 경북에서는 이준석이 38%로 선두였고 주호영과 나경원은 각각 11%, 9%에 그쳤다. 중진들이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는 '당원 투표'에서도 궁지에 몰리고 있는 양상이다.


서울에서는 이준석 39%, 나경원 12%로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졌다. 이준석 후보는 자신이 당 대표가 되면 갑자기 어느날 대선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윤석열 씨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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