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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일본 후꾸시마 원자 오염수 방류 세계가 우려 안 좋은 선례 남길수

가까운 이웃 한국 중국 민들 70% 끝내 방류하면 보복도 결의

기시다 후미오 일본 우익 정권 저주, 환경단체 "IAEA가 해양환경 훼손 부추겨"



일본 기시다 후미오 정부가 한국 중국등 가까운 이웃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오는 24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하자 전문가와 외신이 그 파장에 주목하고있다 방사능 모니터링 단체 세이프캐스트의 수석 연구원 애즈비 브라운은 22일 뉴욕타임스에 기고에서 일본의 이번 결정이 좋지 않은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브라운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완전히 투명하지도, 일본과 해외의 중요 이해관계자를 충분히 포함하지도 않은 과정을 거쳐 방류를 결정했다"며 "수십년간의 불신과 논쟁이 될 수 있는 씨앗을 심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본은 더욱 불투명할 수 있는 한국 중국 필리핀 러시아 정부들에도 선례를 제공했다"며 "이미 140여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가동 중인 아시아에서 특히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중국과 인도가 주도해 짓고 있거나 지을 예정인 원전이 수십기에 달한다며 "국제적으로 존중받는 문화·경제를 갖춘 일본조차 오염수를 버리고 무사할 수 있다면, 다른 국가를 막을 수 있는 게 무엇이 있겠느냐"라고 반문 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묵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린피스는 이날 배포한 성명에서 "IAEA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조사하는 데 실패했고, 녹아내린 고방사성 연료 잔해를 완전히 무시했다"며 "방류계획은 종합환경영향평가도 수행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양키타임드등 외신들은 일본의 결정은 독서적이며 무자비하다면서 일본이 인류가 공유하는 해양을 오염시키는데 주저하지 않고 방사성 물질이 있는 원자오염수를 공해에 버리는 무도한 짖을 감해하면 보복이 따를것이라면서 한국의 제주도등 어민들은 반드시 보복을 하겠다고 흥분하고잇다고 전했다


미국 CNN방송은 일본 정부와 IAEA가 오염수 논란의 핵심인 삼중수소가 비나 수돗물과 같은 환경에서도 자연스럽게 발생한다며 방류가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고 전했다. 대다수 국가기관은 소량의 삼중수소가 크게 위험하지 않지만 대량으로 섭취될 때 위험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설명했다.


일부 과학자들이 이미 취약한 생태계에 오염물이 쌓이면 오염수를 희석하는 행위가 해양생물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CNN은 태평양 섬나라를 지원하는 한 전문가는 이번 결정이 성급했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삼중수소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하기엔 아직 연구나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일부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에서 낮은 농도의 삼중수소가 포함된 처리수를 정기적으로 방류하고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기도 했다. 호주 애들레이드대 핵 전문가 토니 후커는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삼중수소는 지난 수십년간 환경이나 건강에 해롭다는 증거 없이 방류돼 왔다"고 설명했다.


외신들은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일본 어민들의 우려와 주변국의 반응도 소개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후쿠시마 어업 및 농업 종사자들은 그들의 상품에 대한 잠재적인 평판 훼손을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교도통신 여론조사에서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이른바 '소문(풍평) 피해'가 일어난다는 견해가 88.1%에 달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WP는 이번 방류 결정이 "일본과 중국 사이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단순히 경제적 비용을 낮추기 위해 이를 선택했다"는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을 전했다. WP는 이번 방류 계획이 한국에도 논쟁을 불러일으켰다며 한국 내 정치권의 엇갈린 주장도 소개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의 입장에 공감을 표했지만 반대 측은 중국과 비슷한 입장을 취했다"며 "많은 한국인은 (오염수 방류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분위기를 관측했다. 나오야 세키야 도쿄대 교수는 WSJ 인터뷰에서 해외의 많은 이들이 후쿠시마가 원전 사고에서 전반적으로 회복됐고 원전 주변에 주민들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후쿠시마는 살 수 없는 곳이고, 그곳의 물을 마실 수 없는 물이라는 믿음이 퍼져있다"며 "사람들이 '어떻게 감히 처리수를 방류하느냐'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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