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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폐간 시켜야 할 악종신문" 김건희 이를 간다 육성 공개

  • 작성자 사진: YANKEE TIMES
    YANKEE TIMES
  • 2월 25일
  • 1분 분량


조중동 모두 같은 것 ,윤대통령 부인 김건희가 "조선일보 폐간에 목숨을 걸었다"고 말하는 육성이 공개됐다.
26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주진우 기자(시사IN 편집위원)는 이날 자신의 스마트폰에 김 여사가 다른 사람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나온 대화 내용이 있다며 그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통화에서 김 여사는 "조중동이야말로 우리나라를 망치는 애들이다. 지네 말 듣게끔 하고 뒤로 다 기업들하고 거래하고 얼마나 못된 놈들인지 아나. 중앙일보는 삼성하곤 거래 안 하지. 삼성이 중앙일보 싫어하니까. 그거 하나 뿐이다. 사실 난 조선일보 폐간에 난 목숨 걸었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온 맥락에 대해 주 기자는 전날 같은 방송에 출연해 명태균씨가 구속되기 직전 윤석열 부부의 치부가 담긴 증거를 USB에 모아서 용산에 전달했는데, 한 언론사가 그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주장했다.

양키타임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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