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 작성자 사진YANKEE TIMES

조선일보 이동훈 윤석렬 홍보요원으로 전업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하는데..

정계로 자리바꾼 전직들 말로 별로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윤석렬의 입으로 전업을 한 것 두고 언론계가 쑤근거린다.


송충이는 솔입을 먹어야 하는데..라며 대통령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따라가는 가..언론계 선배 후배들이 입을 모은다.


아직 대권에 도전할지 말지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자신의 공보담당자로 이동훈(51)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선임했다.


이동훈 논설위원은 한겨례신문 전기자 김의겸 민주당 비례 대표 의원의 포털사이트 관련 발언을 꼬집는 등 전직기자를 비난하는 유튜브 칼럼을 최근 올렸었다.


이 논설위원은 10일 "윤 전 총장 캠프에서 공보 일을 맡게 됐다"며 "앞으로 언론과 자주 소통하겠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양키타임스 유에스조선


usradiostar.com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