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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개솔린 가격 폭등 주범 정유회사 조사 지시

최종 수정일: 2021년 11월 20일

기름값 연일 폭등으로 서민들 울쌍

LA 평균 4달러 69센트 5달라 넘은곳도




미국 최대 인구밀집지역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연일 급등하며 레귤러 갤런당 5달러를 웃도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물가상승 공포에 젖게 만들고있다. 20일 남가주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업체(OPIS) 등에 따르면 이날 현재 LA 카운티 지역 셀프 주유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691달러로 2012년 이후 9년 만의 최고가 및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 2012년 10월 9일 기록된 LA 카운티 역대 최고가 4.705달러에 비해 1.4센트까지 근접한 수준이다. 이날 LA 카운티 개솔린 가격은 전주 대비 5.3센트, 전월 대비 18센트,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4달러 각각 높은 수준이다.


현재 오렌지카운티(OC) 지역의 셀프 주유소 레귤러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 당 4.665달러를 기록, 역시 2012년

10월 이후, 또 올해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OC 개솔린 가격도 전주 대비 6센트, 전월 대비 18.5센트,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5달러 높은 수준이다. OC 가격도 역대 최고가에 불과 2.5센트까지 근접했다.


개솔린 가격은 연방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매일 1센트씩 오르며 지난해 10월 이후 지속적으로 전년 대비 1달러 이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소매주유소 업자들은 석유업체들이 매일 올려 공급하고있어 전혀 내릴수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개솔린 가격이 계속 치솟으면서 좀처럼 내려오지 않는 상황이 계속되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규제당국에 정유회사들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다. 고공행진중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개솔린 가격 내림세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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