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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석유 증산 압박해도 증산 못하는 이유

설비 및 인력 부족,경유와 시추용 모래 가격 인상

공급망 혼란과 고용난에 따른 비용 인플레이션 겹쳐

정치권 아무리 압박해도 증산 어려워 물가고 감뇌해야



미국 셰일 업계가 고유가에도 선뜻 증산에 나서지 않는 배경에는 공급망 혼란과 고용난에 따른 비용과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코테라 에너지에 따르면 설비 및 인력 부족, 경유와 시추용 모래 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셰일오일 시추·생산 비용이 전년보다

20% 올랐다. 또 글로벌 공급망 차질로 인해 유정용 강관과 시추 설비, 압축기 등을 주문해서 납품받기까지 걸리는 리드타임이 2년으로 길어졌다.파이어니어 네이처 리소시스는 내년에는 신규 시추 설비 계약 비용이 최고 40%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홀럽 옥시덴털 CEO는 “장기 프로젝트 중 일부는 높은 비용 때문에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생산을 가속하는 것은 사실상 ‘가치 파괴’에 가깝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치권이 아무리 압박해도 셰일 업계가 당장 증산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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