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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정부 국경 침범 밀입국자 급증으로 골 머리

해결책으로 중미 부패에 칼 빼든 미국

대통령 등 50여 명 부패 관료 명단 발표





연방 국무부는 3일 자국내에서 중대한 부패를 저질르거나 민주주의를 약화 사법을 방해한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등 중미 3국의 전·현직 부패 관료 50여 명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이 명단에는 포르피리오 로보 소사 전 온두라스 대통령 부부와 알바로 콜롬 전 과테말라 대통령 등 전직 정상들과 엘살바도르 노동장관, 과테말라 대법관, 온두라스 국회의원 등 현직 고위급들이 포함됐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즉시 미국 비자가 취소돼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온두라스 대통령은 들어있지 않았다. 명단에 오른 이들은 즉시 미국 비자가 취소돼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된다. 이들 중미 3국은 최근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급증한 밀입국자들의 주요 출신국이다.



조 바이든 정부는 불법이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들 지역 개발에 돈을 투자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고질적인 부패 문제도 겨냥하고 있다.


리카도 주니가 백악관 북미 3국 특사는 이날 “부패와 민주주의 침해는 중미 불법이민의 중요한 근본 원인들”이라며 “조국에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 위험한 불법이민을 결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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