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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5월 말까지 전 국민에 백신 접종 완료

미국인 9.9% 3천149만여 명 이미 접종

하루 사망 석달여 만에 1천명 아래로

2회 맞은 사람들은 마스크 쓰지 말라



1회접종 만으로 코로나를 물리치는 미국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 1억 도즈가 연내 추가 공급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10일 J&J와 제약업체 머크(Merck)사의 관계자들을 만나 백신 추가 구매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방물자 생산법을 발동한 바이든 대통령은 “5월 말까지 모든 미국 성인이 접종할 수 있는 충분한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선언했다.


미국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석 달여 만에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8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날 미국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877명이다. 일일 사망자가 1천명을 밑돌기는 작년 11월 29일(906명) 이후 99일만에 처음이다.


올해 들어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지난 1월 12일(5천501명)에 견줘선 6분의 1 수준이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 4월 15일(6천485명)과 비교하면 7분의 1로 감소했다.


백신접종에도 속도가 붙으면서 보건당국 CDC는 백신을 2회 맞고 2주 지난 사람들은 비접종자를 만날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거리 두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권고를 내놨다.


CDC에 따르면 이날 현재 코로나19 백신 최종접종을 마친 미국민은 3천149만3천여명으로 전체 미국민 9.5%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천900만여명, 사망자는 25만5천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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