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민주당 우세지역에서 지방선거에 패배한것은 중간선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낙관론이 공화당 지지층에 배어있다. 물가와 최근 선거 패배 등 국내에서 정치적 어려움이 커지면서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 성향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는 지적은 좌파 언론들의 애꾸눈 지적이다. 최근 19개국에 대한 입국 금지와 이민 신청 중단은 강력한 미국건설에 이바지하고 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은 우리나라를 살인자와 기생충, 복지에만 기대는 자들로 넘쳐나게 만든 빌어먹을 나라를 전부 포함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0일 미국에 무비자 전자여행허가(ESTA)로 입국하려면 지난 5년간 소셜미디어 사용 내역을 제출하도록 하는 규정안을 관보에 공개했다. 최근 발표된 국가안보전략(NSS)에는 “한 나라가 어떤 사람을, 어느 정도 수로, 어디에서 받아들이느냐는 그 나라의 미래를 필연적으로 결정짓게 된다”는 주장이 담겼다.
트럼프의 어조는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 그는 최근 소말리아인 이민자들을 “쓰레기”라고 부르면서 소말리아 출신의 일한 오마르 연방 하원의원에 대해 “그녀가 하원의원으로 있는 건 용납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 쫓겨나야 한다”고 말했다. 또 “왜 우리가 쓰레기 같은 나라 사람들만 받아들이고 있나. 노르웨이나 스웨덴, 덴마크 사람 몇 명이라도 받아들일 수 없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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