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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증오범죄 맞서 자경단 구축

남가주 10개 그룹 오클랜드 중심으로 활동

증오범죄 척결 경찰 데스크 포스트 구상중

아시안들 넘보지 못하게 뭉쳐야 한다 공감대





애틀랜타 맛자지 팔러 총격사건 등으로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가 잇따르자 남가주 거주 중국인들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로 자경단을 구축 자체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다.


LA타임스는 20일 중국계를 중심으로 뭉친 자경단이 이미 북가주 오클랜드 차이나타운에서 주민 보호와 시니어 지원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최근 아시아계 시니어에 대한 여러 건의 ‘묻지마 폭행’이 일어난 직후인 지난 13일 오클랜드 차이나타운에서는 보행자를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봉사자가 30여 명이 나타나 활동했고 이러한 순찰조가 샌프란시스코와 샌호세에서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발적 경비 조직이 중국계에서만 몇 개 월세 이미 10여 개 조직됐다.


남가주 샌 게이브리엘 밸리를 비롯해 LA차이나타운, 리틀도쿄에서도 자체 경비 활동을 운영하기 위해서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다른 비영리단체들도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서 노력 중이다. 봉사자들은 특별한 전문 지식도 없고 무장이나 특별한 장비도 없다. 자원 봉사자들은 그냥 자신들 자체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으로 공격자들이 저지되기를 바라고 있다.


오클랜드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각양각색이다. 출신과 배경도 다르고 나이도 다양하다. 구사하는 언어도 제각각이다. 한 그룹이 3~4 명인데 이중 중국어나 광둥어가 가능한 통역이 함께 포함돼 핫라인 전화 응대를 담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거리도 순찰한다.


최근에는 경찰들도 아시아계 거주지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다. 오클랜드의 경우 광동어를 구사하는 경관을 예산을 이유로 철수했다가 이번에 복귀시켰다. 증오 범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특별 경찰 태스크 포스가 구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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