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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권 대만 침공하면 전쟁 각오해야 할것


블링컨 국방장관, 시진핑에 강력한 경고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사진)은 중국 시진핑 정권이 대만을 향한 무력 침공을 하면 미국이 군사적으로 대응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11일 NBC 방송 프로그램 ‘언론과의 만남’에서 블링컨은 “중국 정권이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한다면 큰 실수가 될 것 이라면서 미국이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대만의 자주 국방을 돕기로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임을 강조했다. 미국은 1955년 대만과 상호 방위 조약을 맺었다가 1979년 중국과 수교하면서 이를 폐기했다가 그해 ‘대만관계법’을 통과시켜 상호 방위 조약에 준하는 협약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은 서태평양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진지하게 약속한 바 있다”며 “누군가 이를 강제로 바꾸려 한다면 심각한 실수일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공산당 정권은 대만을 영토로 간주하고 있으며 지난 몇 달간 대만을 상대로 군사적 위협을 강화해 왔다.


중공 인민해방군(중공군)은 올해 며칠 간격으로 대만의 방공 식별 구역에 전투기를 출격시키는 도발을 감행하고 있다. 중공은 새로 출범한 조 바이든 행정부를 시험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감행한 것으로 미국 정보기관은 분석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중공 정권이 코로나19 확산 초기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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